워렌버핏의 Heinz 바이아웃 자금 조달 구조에 대한 메모

<투자금>

$23B에 기존 주식 100% 인수 (기존 주주들은 보유주식 한주당 72.5불 현금으로 받고 Heinz는 상장폐지)

$5B에 기존 부채 상환

---- > 인수주체는 하인즈에 토탈 $28B투자


<조달>

$28B 조달은,

버크셔/3G캐피탈이 각각  $4.12B에 보통주 인수 (토탈 8.24B)

버크셔가 $8B에 9% 배당 보장하는 우선주 인수 (하인즈 입장에서는 $8B짜리 신규 부채)

나머지 자금은 JP모건/웰스파고가 10.5B 장기차입금 + 1.5B 1년만기 리볼빙 선순위채권로 공급

(추가로 $2.1B 브릿지론 있음. 딜 진행을 위한 단기 차입으로 $28B에는 포함안됨.)


딜 마무리되면 하인즈 재무구조는 $12B부채 + $8B우선주(9%금리부 채무) = 토탈 $20B부채에 
연간 EBITDA $2B인 회사가 됨. 


저금리 감안서 부채 $12B를 6-7%에 조달했다라고 생각하면
우선주 배당 포함해서 에빗다 $2B중에서 대충 $1.5B는 이자로 나가고 $0.5B 정도가 주주몫의 현금인데 벅셔랑 3G는 이걸 $8.24B에 매입했다고 할 수 있음. 

그러면 창출되는 현금의 16배 주고 산건데 

연 수익률 5%에, 세계 최대 소스 브랜드에, 향후 성장성 감안하면 딜 매력적. 

그리고 원래 하인즈 순부채가 4B정도인데 (총 부채 5B)
이걸 우선주 포함 $20B 부채를 가진 회사로 바꿔서 equity의 레버리지 극대화시키는 딜


전체적으로 보면 버거킹 갖고 있는 3G 캐피탈이 SI고 버크셔가 FI인 모양새.

기존 현금흐름을 20%정도만 늘려도, 사업의 안정성 감안시 아주아주 매력적인 딜이 되는데,

3G캐피탈은 버거킹 인수 후에 2년만에 에빗다를 두배로 증가시킨 선례가 있음. 코스트커팅에 매우 강점이 있는 투자회사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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