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 Posts in My View
- 2012.10.12사회문제의 공리주의적 결론은 편협한 이기주의의 교묘한 타협일 수 있다.
- 2012.10.11밤늦게 날아온 하트를 보니, 어린 시절 읽었던 <모모>의 '시간도둑'이 생각난다.(1)
- 2012.09.22싸이가 주는 희망과 애니팡이 주는 우려
- 2012.02.26(번역)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제레미 그랜덤의 조언 from GMO 4Q Letter(1)
- 2011.12.08제레미 그랜덤의 GMO 3분기 Letter 번역
- 2011.10.23중국 저장성 온주시의 신용경색
- 2011.08.01소비심리, 투자심리, 가치투자의 재정의
- 2011.07.12반도체 리소그래피 광원
- 2011.06.20중국 부동산 가격이 오르지 않는 시대(5)
- 2011.01.30일본의 신용등급 하락, 원화강세 압력의 상존.. 정말 국내 기업들에 대한 악재인가?
- 2010.11.29북한과 투자
- 2010.11.22아일랜드는 왜 일류국가에서 골치거리로 전락했나
- 2010.10.28중국 대외정책의 변천
- 2010.10.07좋은 투자를 하는 방법(1)
- 2010.09.08(환급금 이슈를 보며) KT를 생각한다.
- 2010.07.23중국기업의 고정된 마진
- 2010.07.22두려움에 찬, 투기적인 시장
- 2010.07.21삼성전자를 생각한다.
- 2010.07.12버블의 10가지 징후와 중국 경제의 현재 상황
- 2010.06.09상하이 Before & After
- 2010.05.20"Young Gun"이 활개치는 영국
- 2010.04.09아이폰 OS 4.0 발표 | 중요한 건 UI가 아니라 애플의 비즈니스 스타일
- 2010.03.04버크셔 해서웨이 연차보고서 2010 번역본 (Warren Buffet's letter to shareholders)(7)
- 2009.11.14디지털 컨텐츠의 산업화, 10년만에..
- 2009.11.12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구글의 Android
- 2009.09.19"돈은 옮겨 다니는거야"
- 2009.09.19버블이라는 말은 맞지 않다.
- 2009.02.16다시 불거지는 신용이슈
- 2009.01.28키몬다 파산은 겨울의 끝을 의미하는가?
- 2009.01.19Windows 7에 대한 이코노미스트 기사